GS건설이 최근 인수한 영국 모듈러 주택 기업
엘리먼츠가 런던에서 짓고 있는 호텔·오피스텔 시공 현장.
공장에서 만든 주택 모듈을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 조립하는
방식으로 공사가 이뤄진다. /GS건설 제공
<출처: 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3/06/2020030600003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>
건설업계에서 주력 사업인 토목·건축을 벗어나
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예가 늘고 있다.
건설경기가 갈수록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
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을
고민하는 것이다.